아빠가 병원에 가려고 구리 쪽 길에서 연습했어요. 처음엔 헤드라이트 끄는 게 너무 무서워서 핸들을 자주 잡아요. 강사님이 빈도로 반복 연습해주시면서 이제는 좀 감당할 수 있게 되었어요.
근데 구리 근처에서 갑자기 보행자들이 뛰어나오는데 긴장해서 한 번 빗겨나갔어요. 강사님이 뒤에서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. 특히 비가 오는 날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어요.
이제 병원 가는 길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. 다만 구리 도로에서 날씨가 갑작스럽게 변할 때 주의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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